13만명 건보료 '폭탄'... 월 30만원 넘게 부담증가
'더민주 건보료 개편안' 모의시행 해보니
부과기준 소득으로 단일화!
고소득층, 피부양자 부담늘어~
평균 보험료율 4.87$로 내려가
가입자 88% 보험료 내려간다.
더민주가 제시한 대로 국민건강보험료를 부과 기준 소득으로 단일화 하면 250조의 소득에 추가로 보험료를 부과해야한다는 분석이 나왔다.
이경우 전체 가입자 중 89%는 현행보다 보험료가 내려가지만 11%는 보험료가 인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.
가입자의 0.5%는 월 30만원이상의 '건보료 폭탄'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.
매일경제 발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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